[뉴스핌=손희정 기자] CJ제일제당이 인도네시아 현지업체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협의중이라고 10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현지업체인 세카르 라웃과 합작법인 설립 얘기가 오가고 있다"며 "현재 합작법인에 대한 확정된 구체적인 시점이나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1988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세운 뒤 바이오 사료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