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펀드동향] 국내, 해외 모두 3주만에 플러스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희준 기자]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가장 부진했던 국내주식형펀드가 3주만에 플러스 전환을 했다. 코스닥시장 강세 등의 영향으로 중소형주식펀드가 6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결과다.

2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9일 아침 공시가격 기준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한주간 2.25% 수익률을 기록, 3주만에 손실에서 벗어났다.

중소형주식펀드가 4.22% 수익률로 소유형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를 냈고, 배당주식(3%), 일반주식(2.17%), k200인덱스(1.74%) 순이었다.

중형주와 소형주지수가 각각 4.79%, 5.18% 올라 중소형펀드는 강세를 보였지만, 대형주는 한주간 1.75% 소폭 상승에 그쳐 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부진했다.

이에 따라 중소형주식펀드와 코스닥관련 테마펀드들이 주간성과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IT관련 펀드는 반도체 가격 급락과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등의 영향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 1[주식]A1'이 8.94% 상승해 주간성과 1위를 차지했다. 코스닥업종 비중을 유형 평균대비 35% 이상 높게 가져간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미래에셋맵스TIGER반도체상장지수(주식)'펀드가 -4.87% 로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다른 IT상장지수 펀드들도 일제히 2% 낙폭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국내채권펀드는 물가상승 우려와 금리수준 부담에 한주만에 -0.02% 수익률로 하락 전환했다.

초단기채권펀드가 주간 0.07% 수익률로 가장 양호했고, 하이일드채권펀드(0.06%)도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반면 중기채권펀드(-0.03%)과 우량채권펀드(-0.01%)는 부진했다.

지난주 해외주식펀드도 리먼사태 이후 최악의 한주에서 벗어나 3주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은 계속됐지만,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등 기업간 인수합병(M&A) 호재와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수익률 상승 전환으로 이어졌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주간 2.30%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남미신흥국주식펀드가 8.72% 상승해 가장 큰 반등세를 나타냈고, 유럽주식펀드(6.25%)와 북미주식펀드(5.46%)도 5% 이상 올랐다.

개별 국가펀드에서는 브라질 주식펀드가 인플레이션 상승세 둔화 전망과 국제 금속가격 강세로 8.49% 상승했다. 다만, 인도주식펀드(-3.12%)는 국내 인플레이션 우려로 3주째 하락세를 면치 못했고 일본주식펀드(-0.66%)도 경제성장 불안감으로 약보합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브라질펀드와 남미신흥국 펀드가 주간성과 상위권을 대부분 차지한 반면 인도주식펀드는 지수 급락으로 하위권을 맴돌았다.

'신한BNPP봉쥬르브라질 자(H)[주식](종류A 1)'펀드가 9.47% 상승하며 주간 성과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미래에셋맵스라티인덱스 1(주식)종류A'와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펀드도 9% 이상 상승했다.

반면 'IBK인디아인프라A[주식]'펀드와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자 1(주식)종류A'펀드가 4% 이상 손실을 기록,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