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셀트리온은 1일 토마토2저축은행 인수설에 대해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비상장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의 자회사로 토마토2저축은행을 인수하면 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시험을 비롯한 고유 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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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