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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경제단체 "환영...우리 국회도 서둘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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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문형민 정탁윤 이은지 기자] 전경련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은 일제히 미국 의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을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성명을 내놓았다. 이들은 아울러 우리 국회의 조속한 비준안 처리를 촉구했다.

전경련은 13일 성명을 내고 "단일국으로는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FTA는 자동차, 자동차부품, 섬유, 전기·전자 등 우리나라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미 FTA는 우리나라가 체결할 수 있는 최고수준의 FTA로 글로벌 FTA 네트워크 구축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한상의도 "한미 FTA는 세계최대시장인 미국시장 선점을 통해 우리가 세계적인 불황위기를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길"이라며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경제가 지속성장을 이루는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역협회는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인 미국시장으로 FTA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한·미 FTA는 무역 1조 달러 시대에 한국이 지속적으로 무역을 확대하는데 새로운 성장엔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제단체들은 우리 국회가 조속히 비준안을 처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무협은 "국회는 정당과 지역구를 떠나 국익 증진 차원에서 조속한 시일내에 한·미 FTA의 비준 통과를 처리해야 한다"며 "4년이 넘게 국회 안팎에서 충분한 토의를 거쳐 검증을 마친 만큼 우리 국회에서도 미 의회가 보여준 것과 같은 초당적 지지로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요구했다.

전경련 역시 "미국과의 FTA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만큼 국익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바란다"며 "한·미 FTA 비준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꼭 마무리되어 우리기업이 미국시장에서 날개를 달고 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계는 한미 FTA가 발효되면 우리나라가 향후 10년간 고용 부문에서 35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실질 국내총생산(GDP)도 5.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대미 무역수지는 연평균 1억 4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한미 FTA가 발효되면 캐나다와 호주 등 주요국과의 FTA 협상에서 협상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경제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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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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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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