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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마지막 출산전으로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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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 마지막 출산준비, 참가업체 매출과 홍보 효과 쑥쑥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회 ‘인천 임신 출산 유아용품 및 유아교육전’(이하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나흘간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약 3만여 명 정도의 관람객이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에는 임신과 출산은 물론 육아와 유아교육 관련 100여 개 업체가 250 부스의 규모로 참가했다. 전시에 출품된 품목도 다양했다.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용품, 태교용품, 출산용품과 유아를 위한 영유아식품, 외출용품, 유아보험, 베이비스튜디오는 물론 유아교육과 관련된 학습지, 영어교육, 교구, 교재 등도 포함됐다.

2011년 마지막 임신, 출산전! 예비맘과 육아맘 발길 끓이지 않아

제3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2011년의 마지막 임신, 출산전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이번 전시를 놓치면 육아박람회는 내년 2월 이후까지 기다려야 한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들은 이번 전시에서 출산 준비를 꼼꼼히 마쳤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는 올해의 마지막 육아박람회의 관람을 놓치지 않으려는 수많은 예비맘, 육아맘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서 용품을 구매하고 전시장을 나서던 한 관람객은 “지난 2회 때보다 주요 업체가 더욱 많이 늘었다. 내년 1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마지막 출산 준비를 했다. 꼭 필요한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참가업체들은 구매 고객에 대해 사은품이나 제품의 무료샘플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관람객을 맞았다. 함소아는 함소아몰에서 출력한 쿠폰을 가져온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함소아 유유 3종 세트’를 증정했다. ‘맘앤밥코리아’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순면 거즈 마스크를, 친환경 기저귀 ‘무미’에서는 무료로 기저귀 샘플을 증정했다.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홍보 효과, 10~15% 정도 매출 향상해

전시 참가업체들은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를 통해 신제품에 대한 홍보 효과를 노렸다. 신제품을 선보인 대부분의 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직접 신제품을 홍보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6월 런칭한 친환경 기저귀 ‘무미’는 관람객들에게 샘플을 무료로 증정하면서 제품을 홍보했다. ‘무미’의 관계자는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와 같은 임신, 출산 박람회는 신제품을 홍보하기에 매우 좋다. 이번 전시는 고품질의 친환경 기저귀 ‘무미’를 알리는 데 큰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펀비즈’의 친환경 천기저귀 브랜드 ‘베이비앙’은 전시에서 2012년 신제품 겨울용 이불조끼와 배변훈련팬티를 선보였다. ‘베이비앙’의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했다. 육아박람회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면 매출이 10~15% 정도 향상되는 홍보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참가업체들은 제3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서 매출 면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답했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일일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던 평일에 비해 날씨가 따뜻했던 주말에 관람객 수가 크게 늘어 주말 매출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펀비즈’의 관계자는 “매출 면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둬 만족스럽다. 특히 주말의 매출이 평일에 비해 세 배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 내 이벤트홀에서는 강연과 체험 교실, 행사가 다양하게 선보였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와 ‘젖병 고르는 법’과 같은 육아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들을 비롯해, 임산부에게 좋은 ‘요가 체험’과 ‘버블쇼’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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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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