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환율 1120원대 급락, 중앙은행 유동성 공조 (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연순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로 급락하고 있다.

미국 등 6개 중앙은행들의 달러 유동성 공조, 중국의 지준율 인하, 미국 경제지표 호조 등 대형호재가 맞물리면서 글로벌증시와 유로화가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뉴욕 증시 3대지수가 모두 4%대로 급등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4% 가까이 폭등하면서 환율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24.00/1124.10원으로 전날보다 19.00/18.90원 급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00원 급락한 1123.00원에 개장했다. 이후 국내증시 폭등으로 추가 하락을 시도하고 있지만 저점 결제수요가 대거 유입되면서 1120원이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증시는 70포인트 가까이 폭등하면서 1900선을 단숨에 돌파했다. 외국인은 1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새벽 미국, 영국, 일본, 스위스, 캐나다, 유로존 중앙은행들은 달러 스왑 금리를 현행 100bp에서 50bp로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달러 유동성 공급 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중국은 지준율을 21%로 50bp 인하했고 미국 민간고용과 주택지표 등이 호조를 나타냈다.

이 같은 소식에 위험자산선호 현상이 집중되면서 글로벌증시 급등과 함께 원/달러 환율 급락세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급락 출발 이후 저점 결제수요가 우위를 점하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20원 급락 출발한 이후 저점매수 결제수요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며 "이에 1120원이 지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대형 호재로 급락하고 있다"며 "당국 움직임 속에 1120원 지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