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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S그룹, 창업주 외아들 구자은씨 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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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LS그룹(회장 구자홍)은 8일 구자은 LS-Nikko동제련 부사장, 최종웅 LS산전 부사장, 강성원 LS-Nikko동제련 CEO, 최명규 JS전선 CEO, 한재훈 LS메탈 CEO, 김승동 LS네트웍스 CEO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또 도석구 전무(㈜LS), 김성민 전무(LS-Nikko동제련), 이광원 전무(LS엠트론)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겼다.

이번 인사에서 LS는 그룹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비즈니스 분야의 지속 추진과 성과 가시화를 위해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현 경영진을 모두 유임키로 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경영인들의 책임경영 기조를 유지키로 했다.

구자은 사장(사진)은 LS그룹의 공동 창업주인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로 미국 베네딕틴(Benedictine)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미국 시카고대 MBA를 마친 후 GS칼텍스(당시 LG칼텍스정유)에 입사했으며, 1999년 LG전자로 옮겨 상해지사와 중국지역본부 등 해외에서 주로 근무했다.

2004년 1월 LS전선으로 이동해 중국지역담당, 사출시스템사업부장, 통신사업부장 등 사업부를 두루 거쳤으며, 2009년 LS-Nikko동제련 영업담당과 CMO(최고마케팅책임자)등 다양한 경영 경험을 쌓아 이번에 승진과 함께 LS전선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맡게 된다.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전력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LS산전의 기술과 미래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최종웅 LS산전 부사장과 LS-Nikko동제련의 자원재활용사업은 물론 구리광산 지분 인수 등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주도한 강성원 LS-Nikko동제련 CEO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LS는 선박용 전선사업을 이끌고 있는 최명규 JS전선 CEO와 부임 첫 해부터 적자사업을 흑자로 이끈 한재훈 LS메탈 CEO, 그룹 내 유일한 소비재 사업을 맡아 키우고 있는 김승동 LS네트웍스 CEO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LS는 도석구(㈜LS), 김성민(LS-Nikko동제련), 이광원(LS엠트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으며, 이건주(LS전선), 남기원(LS엠트론) 상무를 전무로, 박의돈, 김형원(이상 LS전선), 오수헌, 박용운, 황하연, 박용상, 이정철(이상 LS산전), 서정훈(LS-Nikko동제련), 김태원, 신용민(이상 LS엠트론), 송현일(예스코) 등 11명을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시켰다.

아래는 인사내용이다.


◎ 승진

▪㈜LS

(부사장)도석구(都奭求 / CFO)
(이사)문명주(文明柱)

▪LS전선

(사장)구자은(具滋殷 / 대표이사 COO)
(전무)이건주(李健柱 / 연구위원)
(상무)박의돈(朴義敦), 김형원(金亨源)
(이사)정교원(鄭敎元), 이헌상(李憲相), 신상훈(辛尙勳)

▪LS산전

(사장)최종웅(崔鍾雄 / CTO)
(상무)오수헌(吳壽憲), 박용운(朴容雲 / 연구위원), 황하연(黃夏淵),
박용상(朴龍祥), 이정철(李正哲)
(이사)김기형(金基亨), 오재석(吳在錫)

▪LS-Nikko동제련

(사장)강성원(姜聲源 / 대표이사 CEO)
(부사장)김성민(金聖珉 / CFO)
(상무)서정훈(徐正訓)
(이사)송인호(宋寅鎬), 백진수(白眞秀), 구본혁(具本赫)

▪LS엠트론

(부사장)이광원(李光原)
(전무)남기원(南基元 / CFO)
(상무)김태원(金泰元 / CSO), 신용민(愼鏞民)
(이사)박상길(朴相吉), 윤성욱(尹成昱), 천병기(千炳基 / CHO)

▪예스코

(상무)송현일(宋賢溢)
(이사)정창시(鄭昌時)

▪JS전선

(사장)최명규(崔明珪 / 대표이사 CEO)

▪LS메탈

(사장)한재훈(韓在勳 / 대표이사 CEO)
(이사)정충연(鄭忠然 / CFO)

▪LS네트웍스

(사장)김승동(金昇東 / 대표이사 CEO)
(이사)오상권(吳尙權), 김연재(金淵宰 / CHO)

◎ 이동

장영호(張泳浩) ㈜LS 상무  LS전선 홍보부문장
안원형(安源亨) LS전선 상무  ㈜LS 인사/지원부문장 CHO
박경일(朴卿一) LS엠트론 상무  LS전선 사업지원부문장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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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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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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