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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이익공유제 유보, 올바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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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영수 기자]  동반성장위원회가 13일 본회의에서 '이익공유제' 도입을 유보한 것에 대해 재계가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전경련은 "경제계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실무위원회에서 합의되지 않은 이익공유제 도입을 본회의에서 유보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한 것은 동반성장과 관련한 민간부문의 합의를 도출하겠다는 동반성장위원회 설립 운영 목적에 비추어 볼 때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경련은 12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익공유제'를 동반성장위가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9개 대기업 대표의 불참을 선언했다.

이날 동반성장위는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10차 본회의를 열고 38개의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화와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앞으로도 강제와 벌칙보다는 자율과 신뢰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합의 결과에 불만을 표했다. 중견련은 "본래 취지와는 달리 상생이 아닌 중소기업의 이익만을 위한 제도로 변질되고 있다"며 "특히 시장에 장벽을 만드는 것은 중견기업 진입을 앞둔 우량 중소기업까지 피해를 주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한 중소기업·중견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자유로운 경영활동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일부에서 주장하는 대로 적합업종을 법제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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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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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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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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