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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산업 11대 뉴스] LTE시대 개막과 무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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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들의 한해 농사가 마무리되고 있다. 온라인 종합미디어인 뉴스핌은 지난 1년동안 우리 산업계 뉴스를 되짚어보면서 그 가운데 한번 더 생각하고 반성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소식 11개를 꼽았다. 기업(인)을 이해하는 노력이 내년에도 필요하겠다. <편집자 주>




[뉴스핌=양창균 기자] 올해 통신업계는 스미트폰 열풍속에서 새로운 물결을 만들었다.  2G서비스에서 3G서비스로 바뀐 시점이 얼마 안돼 또 다시 4G서비스인 LTE(롱텀에볼루션)시대가 문을 열었다.

4G기반의 LTE서비스는 기존 3G서비스 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월등히 빠르다. 시장포화상태로 침체기를 맞고 있는 통신업계에 탈출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LG U+)는 국내 최초로 LTE서비스를 알리는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LTE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며 발을 맞췄다. 

이어 LTE가입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의 LTE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고 LG유플러스 가입자 수 역시 다음주 중으로 50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LTE서비스 시작 불과 5개월여 만이다. 통신업계에서는 연말까지 LTE서비스 가입자 수가 1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내년에 LTE 전국망이 구축되고 LTE서비스 전인 KT까지 합류할 경우 LTE 가입자 수는 순식간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기적으로 이동통신사의 LTE삼국지는 내년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이통업계는 방송통신위가 잇따라 사업자 선정에 실패한  제4이동통신건, KT의 2G사업 폐지 불발등도 주요 이슈로 꼽는다.

<사진설명> 지난 9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가운데)이 슈퍼아몰레드 LTE 스마트폰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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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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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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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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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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