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21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이 결합된 갤럭시노트 전용 '명화커버 가죽케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노트' 전용 다이어리커버 가죽케이스는 세계명화작품을 콜라보레이션하여 가죽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독특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플립커버 방식으로 자석이 인몰드처리 되어 있어 이동 시 열고 닫을때 편리하며, 스피커구멍이 있어 닫은채로도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커버를 펼치면 명화그림이 디자인되어 감성을 자극하며, 안감은 스크래치방지 고급 샤무드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갤럭시노트 본체 라인에 완벽하게 피팅되는 신개념 설계방식에 심플한 곡선처리로 일체감을 강조 했다.
특화된 가죽인쇄기법으로 제작되어 고품질의 인쇄 퀄리티와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그립감이 좋고 가벼운 소재로 휴대성이 탁월하다.
국내 정교한 수공예 기술로 감성적이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충격과 스크래치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되었다.
이 제품은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생명의 나무','프리마베시','헬레네', 반 고흐 '카페테라스'등 총 15종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아트뮤 관계자는 "기능뿐 아니라 예술성을 가미한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트뮤 갤럭시노트 명화커버 가죽케이스는 취급 대리점 및 온라인(www.artmu.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