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7시 5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네비게이션 업체 가민(GRMN)의 저평가 매력이 대부분 희석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허티앤코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가민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47달러에서 4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4분기 가민이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강한 랠리를 나타냈고, 이 과정에 수익성에 대한 평가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도허티앤코는 판단했다. 또 그간 주가에 좀처럼 반영되지 않았던 내비게이션 이외 사업 부문에 대한 수익성이 마침내 제 값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추가적인 상승 촉매제가 등장하기 전까지 밸류에이션이 추가로 오르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다만, 도허티앤코는 기존 제품의 시장 반응을 감안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매출액 전망을 24억7000만달러에서 27억2000만달러로 올리고, 주당순이익 예상치 역시 2.14달러에서 2.56달러로 높였다. 2013년 매출액과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25억3000만달러와 주당 2.46달러에서 26억7000만달러와 주당 2.60달러로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