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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지율, 39.4% 차이 없어…박빙 예상

기사입력 : 2012년03월19일 15:25

최종수정 : 2012년03월19일 15:25

-야권연대 성사시킨 야당 지지율 상승

[뉴스핌=최주은 기자] 야권연대를 성사시킨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새누리당과의 지지율 격차는 동률로 여야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3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소폭 하락하고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은 소폭 상승해 지지율은 39.4% 동률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0.9%p 하락했으며 민주당은 1%p, 통합진보당은 0.9%p 상승했다. 또 자유선진당은 등락 없이 2.3%를 기록했다.


대선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0.1%p 상승한 35.0%로 9주 연속 상승했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0.6%p 하락한 18.4%로 1~2위간 격차가 16.6%p로 더욱 벌어졌다. 3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등락 없이 17.3%를 기록해, 문 상임고문과의 격차는 1.1%p로 좁혀졌다. 다음으로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6%로 4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3.4%로 5위를 기록했고,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0%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2.8%),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2.6%),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2.6%), 정운찬 전 총리(2.0%), 박세일 국민생각 대표(1.4%) 순으로 나타났다.

대선 양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위원장이 여전히 문재인 상임고문을 앞서는 반면, 안철수 원장에게는 계속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 상임고문과의 양자대결에서 박 위원장은 0.3%p 하락한 48.9%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문재인 이사장은 1.1%p 상승한 40.7%로 나타나, 격차는 8.2%p로 나타났다. 안 원장과의 양자대결에서는 안 원장이 1.9%p 상승한 48.2%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박 위원장은 0.4%p 하락한 44.2%로, 격차는 4.0%p로 소폭 더 벌어졌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0.4%로 3.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주일 전 제주 해군기지 과잉 진압 논란으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한미FTA 협정 발효에 힘입어, 4개월만에 30%대 지지율을 회복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8.2%로 1주일 전 대비 3.0%p 하락했다.

이번 주간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6%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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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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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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