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삼성SDI는 삼성SDI(주)와 합작회사 에스비리모티브(주) 해산사유 발생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삼성SDI와 보쉬사는 발전적인 방향에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 된 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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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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