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IBK투자증권은 8일 웅진코웨이에 대해 2분기 전 사업군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은 전사업 신제품 라인업에 따른 판매 본격화로 1분기 대비 성장성 확대가 추정된다"며 "매각 절차 또한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어 주가 상승 모멘텀도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핵심 사업 성장성 확대와 신규 사업의 도약으로 2012년은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개선은 두 자리 수 성장이 유지될 것"이라며 "하반기엔 그룹사 관련 리스크 해소와 사업 안정를 바탕으로한 영업 실적 개선에 근거 기존 목표주가 5만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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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