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미쓰비스 UFJ 금융지주가 리보 조작 사건에 연류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2명의 직원에 대해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정직 처분을 받은 이들 직원은 네덜란드 라보뱅크에 근무할 당시 리보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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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