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석기·김재연 제명 초읽기…통진당 복당 가능성도 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중앙위원회 거쳐 예외적으로 3년 이내 복당 신청 가능

[뉴스핌=함지현 기자] 통합진보당 내에서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두 의원의 복당에 관한 얘기가 이미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두 의원이 당에서 내세운 부정선거에 의한 제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다 신·구 당권파의 의원 수가 당내 호각세인 세력을 감안하면 2석은 절대 적지 않다는 관측에서다.

이석기 의원측 관계자는 19일 "아직 제명 결정이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의총에서 잘 매듭지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만약 제명이 된다면 당헌당규상 복당이란 조항이 남아 있으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이라는 지위가 주는 권한 때문에 싸워온 게 아니라 진실이 바로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으면 당원의 명예, 자존심, 긍지 등이 왜곡돼 아무것도 해 나갈 수 없는 반쪽당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통진당의 당규상 제명된 의원은 3년이 지나야 복당 신청을 할 수 있으나, 이번 전국 동시당직자선거에서 새롭게 구성된 중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예외적으로 3년 이내에 복당을 신청할 수 있다.

두 의원이 복당으로 가는 첫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 여부가 이번 선거에서 어떤 성향의 중앙위원이 선출됐느냐에 달렸던 셈이다.

현재 중앙위원은 선출직 51명과 당 현직 의원단 11명(이석기·김재연 제외) 최고위원 8명, 광역시도당 위원장 16명 등 총 86명으로 구성돼 있다. 25일 중앙위원회에서 추천직 10명을 인준한다.

중앙위원을 신·구당권파로 나눈다면 호각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결정에 따라 복당 신청이 가능해질 경우, 두 의원이 신청한다면 광역시·도당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역위원회 위원장들로 구성된 광역시·도당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복당 여부는 복당 원서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결정한다.

◆강기갑, 제명문제에 "가능하면 빨리 처리돼야"

두 의원이 다음 주 초에 열릴 의총에서 제명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통진당 강기갑 대표는 이 문제가 빨리 처리되길 바란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강 대표는 1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의총에서 제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최고 의결기구에서 결정한 사안이었고 또한 선거를 통해서 당심이 그런 뜻을 정리 정돈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며 "의총에서 가능하면 빨리 처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이 지금 될 일이 첩첩산중이고 할 일이 태산 같다"며 "이 부분(두 의원 제명)을 빨리 털고 가지 않으면 발목에 맷돌에 달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빨리 해결했으면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