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안철수측 "재개발아파트 '딱지' 부모님이 장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유민영 "증여세 부분은 확인 필요…이후 전세 살았다"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측은 4일 안 원장의 서울 사당동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딱지) 구매 의혹에 대해 "부모님이 (안 원장) 결혼 후 장만해준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안 원장 대변인격인 유민영 전 춘추관장은 이날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안 원장이 입주해서 동생들과 4년 정도 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원장측에 따르면 안 원장은 결혼한 해인 1988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재개발 지역내 있는 대림아파트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을 매입했다. 안 원장은 아파트가 준공된 1989년에 입주해 1993년까지 4년간 거주하다 어머니 소유의 강남구 역삼럭키아파트로 이사했다.

재개발 아파트 구입과정에서 논란이 제기됐던 부분은 안 원장의 '딱지' 구입의 적법성과 안 원장이 자신의 저서에서 밝힌 바 있는 '오랜 전세살이' 경험과의 배치성이다. 

우선 안 원장의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 구매가 불법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인 안 원장이 '딱지'를 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관련법규의 변동이 많아 딱지 매매가 불법이었는지는 명확치 않다.

여기서 부모님이 아파트를 사준 것이라면 증여세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증여세 문제와 관련해 안 원장측은 "확인을 해 보겠다"고 했다.

안 원장이 '안철수의 생각'에서 "저도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고 말한 것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안 원장이 어머니 소유의 강남 역삼럭키아프트에서 살다가) 이후에 전세를 산 것은 맞다"며 "(안 원장이) 전세를 살아본 경험에 기초에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