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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무소속 대통령, 국정운영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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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은 그리 간단치 않아"

[뉴스핌=노희준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측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12일 '무소속 대통령' 논란과 관련, "무소속 대통령이 효과적으로 국가를 운영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한국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2012 KERI 포럼에서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리더`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TBS 교통방송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 "무소속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라디오 정당 대표 연설에서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을 제기한 이후 양측간에 벌어지고 있는 '무소속 대통령' 공방에 가세한 것이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무소속 대통령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라며 "얼핏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국정운영이) 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치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무소속 대통령은 선거에서 이기기도 싶지 않고 국가를 운영하는 단계에 들어가면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덧붙였다.

조국 서울대 교수가 제안한 공동의 '정치혁신위원회' 구성을 두고는 "단일화를 앞두고 신경전을 하다보면 본의든 본의 아니든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일이 생겨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국민들한테 주는 인상도 좋지 않다"며 "기구를 만들어 진지하게 논의하자는 아이디어 자체는 좋다고 본다"고 원론적인 차원에서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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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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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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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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