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기업,젊음과의 소통] 쉐보레, ‘Young 마케팅’으로 미래고객 잡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계 주요 그룹(기업)들이 1020세대의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며 기업의 잠재 고객, 회사의 예비 동량 육성을 위한 기업들의 사회적 기여활동이다.  소통의 가치도 다양하다. 그 채널도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교차한다. 토크콘서트, 사내 좌담회, 오너 강연회, 아이디어 공모전, 소외계층 지원등 기업은 스스로 '젊어지기 위해' 젊음과 체온을 나누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의 모범적 젊음 소통 현장을 따라가 봤다. <편집자 주>

한국지엠은 지난 5월 대학 축제시즌을 맞아 대학가에서 "스파크 캠퍼스 쇼타임" 이벤트를 열고, 스파크 걸 콘테스트와 패션디자인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사진=한국지엠 제공)
지난해 한국지엠의 쉐보레 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의 절반 가까이가 20~30대 젊은층이었다. 스파크와 아베오 등 경ㆍ소형차가 주력인 라인업의 특성과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젊은층의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한국지엠은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캠페인, 캠퍼스 축제 이벤트 등 ‘Young 마케팅’을 펼치며 젊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한국지엠 마케팅매니지먼트팀 조성재 부장은 "국내 출범 2년차를 맞는 젊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고객들의 수요를 자극하고 역동적인 제품브랜드 이미지와 연계한 영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지난 5월 쉐보레 스파크 타투와 스트라이프 모델 출시를 기념해 홍익대학교에서 스파크의 톡톡 튀는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대학 축제 맞춤형 이벤트를 펼쳤다.

 ‘스파크 캠퍼스 쇼타임(Spark Campus Showtime!)’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스파크 걸 콘테스트, 스파크 패션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등으로 이뤄져 쉐보레가 미래의 고객으로 주목하는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심을 모은 스파크 걸 콘테스트는 150대1의 경쟁률을 보인 끝에 최은미 씨(덕성여대 재학)가 선발돼 한국지엠 홍보부문 하계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8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된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는 윤여경 씨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파리 모터쇼 여행 패키지가 수여됐다.

이밖에 한국지엠은 축제에 참여한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타투 및 스트라이프 차량 전시 및 시승행사,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이 새겨진 타투 스티커와 스파크 티셔츠 증정, 헤나 서비스 제공,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인기투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펼쳤다.

앞서 한국지엠은 지난해 말 청담동 클럽 엘루이(Ellui)에 젊은 고객들을 초청해 ‘쉐보레 크루즈 넘버원 파티(No. 1 Party)’를 개최했다.

쉐보레 레이싱 팀의 시즌 5연패 달성, 2011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TCC) 2연패 및 쉐보레 크루즈의 한국모터스포츠 ‘올해의 레이싱카’ 선정을 동시에 축하하는 이번 파티에는 DJ DOC, DJ R2, DJ RRM등 젊은들이 좋아하는 인기 DJ 팀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파티장에는 쉐보레 레이싱팀 5연패의 주역인 쉐보레 크루즈가 전시됐으며,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과 2011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인기상의 주인공 김진표 선수가 함께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2009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쉐보레 크루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 성능,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이달 초 국내외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는 글로벌 쉐보레의 대표 차종이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은 젊은 여성들의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후원하는 등 젊은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내 3위 완성차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