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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금 송도입주 인천 주택시장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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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900억 경제효과에 청라·영종신도시 반사이익 기대
[뉴스핌=이동훈 기자] 송도국제도시가 유엔(UN;국제연합) 상설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의 사무국 유치 도시로 지정되면서 지역 부동산시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000명 상주 근무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GCF 사무국 유치에 따라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답보상태를 거듭하고 있는 청라지구와 영종하늘도시도 반사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GCF는 유엔 상설기구로 환경분야 세계은행으로 불린다. 기금 규모는 8000억달러에 달한다. IMF(국제통화기금)이나 세계은행(WB)과 같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입주한 다른 국제기구와는 비교할 때 가장 인지도가 높다. 

전문가들은 사무국 입주로 연간 1917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의 빼어난 인프라(기반시설)가 GCF 사무국 유치에 도움이 됐다. 지난 1990년대만 하더라도 지방 광역시 수준의 부동산시장으로 평가됐던 인천시는 2000년대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한 배경에는 송도국제도시가 있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수준의 외국 기업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송도신도시는 '빛 좋은 개살구' 신세로 전락했다. 

또 개발초기만 하더라도 송도 급의 위상을 가질 것으로 기대됐던 청라신도시도 시장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천지역 미분양이 최소 3년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우려했다.

하지만 송도신도시에 GCF 사무국이 들어섬으로써 인천시의 위상은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송도신도시는 이번 GCF 사무국 유치 호재로 2008년 이후 꽁꽁 얼어 붙었던 집값 상승세도 기대되고 있다.
 
부동산1번지 채훈식 실장은 "송도 국제도시는 정부의 부동산 부양대책보다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확보가 시장에 영향을 훨씬 크게 미치기 마련"이라며 "송도에서 시작된 부동산 시장 호재는 인천 전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송도국제도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을 이루는 청라신도시와 영종하늘도시도 이번 GCF 유치의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기준 인천시 미분양주택의 70%를 보유하고 있는 영종하늘도시는 미분양 해소에 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송도와 영종은 거리가 멀기 때문에 반드시 후광효과를 받는다고 말하긴 어렵다"며 "그러나 송도의 외자 유치가 본격화된 만큼 영종하늘도시와 청라지구도 호재가 될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당장 인천 주택시장이 이번 호재에 반응할 것이라는 기대는 이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워낙 시장 침체가 장기화된데다 아파트 공급물량이 지나치게 많아서다. 

GCF 사무국 유치 과정을 지켜 본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하려는 심리도 확산될 수 있다는 게 인천지역 중개업소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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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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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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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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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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