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증시 시총이 13일 6115조원으로 회복했다.
- 코스피는 6800선 돌파하며 3%대 급등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상승장을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설희 인턴기자= 국내 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시가총액 6000조원대를 회복했다. 코스피가 장중 3% 넘게 오르며 6800선에 올라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 합계는 6115조8733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000조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달 23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시가총액이 5635조6185억원, 코스닥과 코넥스는 각각 476조7244억원, 3조530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1월 2일 사상 처음 40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2월 3일 5000조원, 4월 27일에는 6000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5월 11일에는 7000조원까지 넘어섰다.

그러나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 우려 등에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지난달 2일 7000조원 아래로 내려왔고, 같은 달 20일에는 6000조원을 밑돌았다. 지난달 30일에는 5000조원 선마저 내줬다.
최근 국내 증시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시가총액도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4.52포인트(3.87%) 오른 6833.5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88포인트(2.96%) 오른 6773.92에 출발해 장중 6895.63까지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조3120억원, 기관이 25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조53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88% 오른 26만8000원, SK하이닉스는 7.11% 상승한 16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1566조원, 1176조원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9포인트(0.84%) 오른 866.10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247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3억원, 12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0.79%, 에코프로는 2.41%, 에코프로비엠은 0.96%,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53% 상승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