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엔 한국철도시설공단(공공부문 최우수)을 비롯해 국토청, 지자체, 공사, 민간기업 등 총 26개 기관 30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포스코건설 안동모 경영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사내 VE 전문가를 양성해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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