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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0] 朴 수도권 첫 유세·文 남해안 벨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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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서울·인천, 문재인 1박 2일 영·호남 '집중 공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왼쪽)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뉴스핌=함지현 기자] 대선을 20일 앞둔 29일, 대선 양강주자는 눈코 뜰 새 없는 일정을 소화한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서울지역 첫 유세에 나서는 등 수도권 유권자와의 소통에 나선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증권거래소 직장 어린이집을 방문해 직장 내 보육시설 실태를 점검한다.

이 자리에서 워킹맘들을 만나 일과 가정의 양립, 육아·보육 문제 등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여성행복 3대 플랜과 6대 실천과제' 공약을 거듭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 구로구 개봉 중앙시장과 강서구 남부 골목시장을 방문해 수도권의 민생 경제를 진단한다. 

그는 이 사이 양천구 현대백화점 앞에서 서울지역 첫 유세에 나서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고 서울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김포와 인천지역을 방문한다.

박 후보는 경기 김포시 사우 문화체육광장에서 수도권 유세를 한 뒤 인천으로 넘어가 서구 검단사거리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이후 인천시 서구 아시안게임 주 경기장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준비 현황을 점검한 뒤 서구 거북시장 방문, 중구 동인천역 광장 유세, 계약국 계양시장 방문, 부평구 부평역 광장 유세, 남구 신기시장 방문, 연수구 연수 롯데마트 앞 유세, 남구 신세계 백화점 앞 유세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남해안 벨트'를 순회한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 서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과를 관광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순천만에서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기원한 뒤 순천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

이후 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해 광양항을 물류 허브항만,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미래항만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오후에는 경남으로 이동해 릴레이 유세를 이어간다.

문 후보는 사천 삼천포에서 종합시장 인사유세, 진주 중앙시장에서 집중유세를 벌인다. 이 자리에는 경남도지사 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권영길 후보와 함께 유세에 임할 예정이다.

이어 진주의료원을 방문해 의료 정책과 관련한 구상을 피력한다.

또한 함안 가야시장 인사유세, 김해 내외동 사거리 집중유세를 한 뒤, 인제대 앞 삼거리 인사유세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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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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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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