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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정기 임원인사…3·4세 대거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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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GS는 2013년도 임원인사 4일 발표했다.
 
GS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59세)을 GS칼텍스 대표이사(CEO)로, GS건설 장기주 부사장(55세)을 GS스포츠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대표이사 선임 2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12명 ▲상무 신규선임 17명 ▲전배 2명 등 총 37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내정했다.
 

허진수 부회장 GS칼텍스 대표이사.
GS칼텍스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조직전문성과
조직운영 효율성을 높여가기 위해 이사회 의장과 CEO의 역할을 분리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로 GS칼텍스의 대표이사 CEO인 허동수 회장이 GS칼텍스와 GS에너지의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되고, 영업본부장인 허진수 부회장은 대표이사 CEO에 선임되었다.
 
허동수 회장은 에너지업계의 40여년에 걸친 오랜 경험과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활용하여 주주간의 협력관계, 해외사업 관련 업무 및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등에 역점을 기울이게 된다.
 
허동수 회장은 에너지 사업의 큰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위해 GS칼텍스와 지주회사인 GS에너지의 이사회 의장으로서 이사회 운영에 집중하고, 새로 CEO에 선임된 허진수 부회장이 GS칼텍스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현 ㈜GS 경영지원팀장 겸 GS스포츠 대표이사 임병용 사장(50세)은 GS건설 경영지원총괄(CFO)로 자리를 옮기고, GS건설 장기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GS스포츠 대표이사를 맡는다. 그리고, GS리테일 허연수 부사장(51세)은 사장으로 승진하여 MD본부장 겸 정보서비스부문장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사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올해 GS의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바탕으로 각 사의 사업부서들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업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판단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그룹의 미래성장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에 역점을 두었다.

아울러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불황 및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관리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미래 전략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시너지를 높이고,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원의 계열사간 교류를 늘려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전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GS 김기환 상무(38세), GS홈쇼핑 김준식 상무(42세) 등 젊은 인재도 현업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쳐 과감히 발탁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 각 계열사가 내년 이후를 준비하는 일이 어렵겠지만 여건이 어려울수록 어떻게든 난관을 이겨내고 반드시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며 넓은 안목으로 미래를 향한 원대한 구상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GS칼텍스는 석유화학사업본부장 허세홍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해 전무 승진 5명, 상무 신규선임 7명 등 총 13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GS칼텍스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사업간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북경법인을 신설하는 등 해외사업에 대한 조직정비 및 지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잠재력 있는 신규 임원 보임을 활성화한 것 또한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올 초 에너지전문사업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GS에너지는 본격적인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프로젝트 조직을 신설하고 전사 차원의 전략/기획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실시했다.
 
GS리테일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인사 폭을 최소화하고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편의점의 영업력 강화 및 상품구매 강화를 꾀했으며, GS홈쇼핑은 김호성 상무(51세)를 영업본부장으로 승진시켜 멀티 채널 판매확대 및 본원적 영업역량을 강화했다.
 
GS EPS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해외발전사업 개발을 더욱 촉진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축적된 발전소 운영능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GS글로벌은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사업부문별 책임 경영에 중점을 두고, 미래 성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전사 차원의 실행기능을 강화했다.
 
GS건설은 현재의 건설시장 여건을 감안하여 인사 폭을 최소화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실시하는 한편, 글로벌사업으로 적극 진출하기 위해 영업, 설계, 수행 조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시했다.

다음은 GS 2013년 임원 인사 내용

◆GS
 
▶ 부사장 승진
홍순기(洪淳基) 재무팀장(CFO)
 
▶ 전입 (전무)
정찬수(鄭燦壽) 경영지원팀장 (現 GS칼텍스 법인사업부문장)
 
▶ 전무 승진
여은주(余殷柱) 업무지원팀장
 
▶ 상무 신규선임
김기환(金基煥) 사업지원팀장
 

◆ GS칼텍스
 
▶ 대표이사(CEO) 선임
허진수(許進秀) 부회장
 
▶ 부사장 승진
허세홍(許世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 전무 승진
김기태(金琦泰) 대외협력실장
박태경(朴泰京) 생산1공장장
장도영(張渡永) 북경법인장
정원헌(鄭遠憲) 수도권소매사업부문장
천영태(千榮泰) 전략구매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강석주(姜錫柱) 윤활유사업개발부문장
고승권(高承權) 경리부문장
민형준(閔炯畯) 대리점사업부문장
이병무(李炳武) 홍보부문장
허준홍(許準烘) 싱가폴법인 원유제품Trading부문장
최두천(崔斗天) FCC부문장
한상진(韓相鎭) 경영전략부문장
 
◆ GS에너지
 
▶ 부사장 승진
허용수(許榕秀) 종합기획실장 (겸 GS플라텍 대표이사) (現 ㈜GS 사업지원팀장)
 
▶ 상무 신규선임
서원배(徐元培) 파워카본테크놀로지 대표이사
 
◆ GS리테일
 
▶ 사장 승진
허연수(許秊秀) MD본부장 겸 정보서비스부문장
 
▶ 전무 승진
박성환(朴聖煥) 편의점사업부 제1영업부문장
 
▶ 상무 신규선임
김창운(金昌運) 물류부문장
 

◆ GS홈쇼핑
 
▶ 전무 승진
김호성(金昊成) 영업본부장
 
▶ 상무 신규선임
류경수(柳景洙) 경영지원부문장(CFO)
김준식(金俊植) 인터넷사업부장
 
◆ GS EPS
 
▶ 상무 신규선임
이강범(李康範) 사업개발부문장
 
◆ GS글로벌
 
▶ 전무 승진
김태형(金泰瀅) 자원/산업재본부장
김석환(金碩煥) 재경/금융 담당(CFO)
 
◆ GS스포츠
 
▶ 대표이사 선임
장기주(張琪柱) 부사장 (現 GS건설 인재개발실장)
 
◆ GS건설
 
▶ 전입 (사장)
임병용(林炳鏞) 경영지원총괄(CFO) (現 ㈜GS 경영지원팀장 겸 GS스포츠 대표이사)
 
▶ 전무 승진
신동민(申東玟) 건축사업부문장
이병인(李秉仁) 플랜트통합설계실장
 
▶ 상무 신규선임
노재호(盧在鎬) 토목싱가포르수행담당
최문철(崔文哲) 플랜트중동영업1담당
허윤홍(許允烘) 경영혁신담당
임경인(林卿寅) 플랜트기본설계담당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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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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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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