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베 정권, 경기부양+디플레 타개 “전력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5~10조 엔 추경 예산 추진 예상

- 물가상승률 2% 달성때까지 BOJ 무제한 양적 완화 예상
- 명목 성장률 최소 3% 달성 추진
- 내년 예산안, 국채 발행 규모 확대될 듯

[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는 디플레 타개와 경기 부양에 우선적 목표를 두고 정책 역량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16일 총선 결과가 일본 경제를 오랜 침체의 늪에서 구조하지 못하고 지난해 대지진 및 원전 위기에도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는 현 정권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불만이 반영된 결과인 만큼, 아베 신조 총재는 일단 경기 부양에 적극 나설 것이란 분석이다.

오는 26일 임명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출범하게 될 아베 정권은 공공사업 지출 강화와 적극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핵심으로 디플레 타개 및 경기 부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베 정권은 우선적으로 공공사업 프로젝트 확대를 골자로 한 경기 부양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추경 예산 편성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회계연도 2013 예산의 경우 선거로 초안 마련 작업이 내년으로 연기되고 예산안 통과 역시 5월 황금 연휴 주간(golden week) 즈음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아베는 첫 내각 회의에서 긴급 경제조치 마련을 촉구하고 내년 1월 말로 예정된 정례 내각회의에서 조속한 추경 예산안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자민당과 공명당은 총 5조~10조 엔 규모의 추경 예산을 추진 중인데, 17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를 위해 일본 국채 발행 역시 확대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아베 정권은 물가상승률을 2%로 끌어올리기 전까지는 일본은행(BOJ)을 통한 무제한 양적완화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제 전략 측면에서 아베 정권은 명목 성장률 최소 3% 달성에 주력하고,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내각 내 경기 활성화 본부를 설립하고 기업 수장, 민간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통해 성장 방안 마련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