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朴인수위, 파견 공무원 53명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17대 인수위(78명)보다 규모 줄어 '실무형'

[뉴스핌=노희준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에서 일할 정부 파견 공무원 53명을 확정했다.

[사진=뉴시스]

8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국가정보원 직원을 한명씩 포함한 전문위원 28명과 실무위원 2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대 인수위원회 파견 공무원 규모인 78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실무형'으로 인수위를 꾸리겠다는 당선인 의지로 보인다.

인수위 파견 공무원은 부처별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박근혜 정부 5년을 그리는 데 필요한 정책 수립과 관련해 조언을 할 예정이다.

다음은 정부 부처 파견 공무원 명단이다.

▲ 국정기획조정분과

국무총리실
- 오균 기획총괄정책관(전문위원)
- 김용수 규제총괄정책관실(실무위원)

법제처
- 임송학 경제법제국장(전문위원)

▲ 정무분과

국무총리실
- 정용욱 인사과장(실무위원)

감사원
- 신민철 금융기금감사국장(전문위원)
- 유병호 재정경제감국제1과장(실무위원)

▲ 외교국방통일분과

외교통상부
- 김홍균 프린스턴대 교육파견(전문위원)
- 김상진 북핵정책과장(실무위원)
- 조현우 한미안보협력과장(실무위원)

통일부
- 김기웅 정세분석국장(전문위원)
- 강종석 관리총괄과장(실무위원)

국방부
- 연제욱 정책기획관(전문위원)
- 이성환 해본작전처작전과장(실무위원)
- 공평원 공사생도대장(실무위원)

▲ 경제1분과

기획재정부
- 은성수 국제금융정책국장(전문위원)
- 홍남기 정책조정국장(전문위원)
- 이억원 종합정책과장(실무위원)

공정거래위원회
- 신영선 경쟁정책국장(전문위원)
- 김성삼 기업집단과장(실무위원)

금융위원회
- 정은보 사무처장(전문위원)

국세청
- 임경구 중부청 조사4국장(전문위원)
- 남판우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무위원)

▲ 경제2분과

농림수산식품부
- 정황근 농업정책국장(전문위원)
- 조일환 장관비서관(실무위원)

지식경제부
- 박원주 산업경제정책관(전문위원)
- 이호준 에너지자원정책과장(실무위원)

국토해양부
- 윤학배 종합교통정책관(전문위원)
- 길병우 도시재생과장(실무위원)

방송통신위원회
- 김준상 방송정책국장(전문위원)
- 이태희 통신정책기획과장(실무위원)

▲ 법질서사회안전분과

법무부
- 안태근 부산동부지청장(전문위원)
- 이선욱 공주지청장(실무위원)

행정안전부
- 박동훈 지방행정국장(전문위원)
- 김주이 제도총괄과장(실무위원)

환경부
- 최홍진 자원순환국장(전문위원)
- 정은해 지구환경담당관(실무위원)

국민권익위원회
- 김인수 권익제도기획관(전문위원)

경찰청
- 임호선 교육정책관(전문위원)
- 김광호 울산청홍보담당관(실무위원)

▲ 교육과학분과

교육과학기술부
- 성삼제 대구광역시부교육감(전문위원)
- 장인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획단 기획조정과장(실무위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 장진규 과학기술정책국장(전문위원)

▲ 고용복지분과

보건복지부
-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전문위원)
-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실무위원)

고용노동부
- 정지원 고용서비스정책관(전문위원)
- 김대환 행정관리담당관(실무위원)

▲ 여성문화분과

문화체육관광부
- 김태훈 중앙공무원교육원 정책기획관(전문위원)
- 용호성 문화여가정책과장(실무위원)

방송통신위원회
- 김용수 방송진흥기획관(전문위원)

여성가족부
- 이기순 여성정책국장(전문위원)
- 김중열 성별영향평가과장(실무위원)

※ 전문위원, 실무위원으로 국가정보원 직원 1명씩 파견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