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광장 인사부고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석유공사

기사입력 : 2013년01월11일 17:29

최종수정 : 2013년01월11일 17:29

◇ 팀장급 전보

▲용인지사 관리팀장 정해길 ▲비서실 법무팀장 박보영 ▲비서실 법무팀 이준혁 ▲재무처 재무기획팀장 고규정 ▲HSE실 안전팀장 백인천 ▲HSE실 안전팀 최영오 ▲감사실 개발감사팀장 성필종 ▲감사실 비축감사팀장 이종진 ▲생산시설건설처 인프라팀 박희제 ▲구리지사 관리팀 이홍규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 송상민 ▲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 최영호 ▲재무처 자금팀장 이방호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 한선흠 ▲석유정보센터 석유경영경제팀장 김성원 ▲석유정보센터 E&P동향팀장 조영화 ▲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최창완 ▲총무관리처 총무팀장 변칠석 ▲총무관리처 계약팀장 강석철 ▲총무관리처 계약팀 이상운 ▲석유비축처 비축관리팀장 윤현태 ▲페루사무소 최문규 ▲울산지사 안전팀장 윤관용 ▲석유정보센터 유가서비스팀장 박진석 ▲ICT추진처 ICT기획보안팀 황규종 ▲카자흐스탄사무소 김요한 ▲리그사업처 리그운영팀 감기만 ▲페루사무소 곽재휘 ▲영국사무소 김태형 ▲생산운영처 중동CIS생산팀 이현우 ▲미래자원연구실 셰일가스팀 진규호 ▲카자흐스탄사무소 전영진 ▲생산시설건설처 프로세스팀장 강경석 ▲가스전관리사무소 해상운영팀 박정회 ▲CCS전담반장 박명호 ▲연구개발실 연구개발팀장 황석연 ▲베트남사무소 정년창 ▲서산지사 운영팀장 박순길 ▲ 석유비축처 비축수리팀장 오세중 ▲평택지사 시설팀장 이주현 ▲인재경영처 인사팀 안정권 ▲연구개발실 석유개발ICT팀장 이준호 ▲사옥이전추진전담반 백덕기 ▲신사옥건설전담반 윤정훈 ▲울산지사 관리팀장 조성상 ▲신사옥건설전담반 구본무 ▲생산관리처 미주생산팀 임채환 ▲유통사업처 유통사업팀장 송만영 ▲유통사업처 유류마케팅팀장 김교중 ▲유통사업처 주유소운영팀장 오동환 ▲총무관리처 동반성장팀장 황 성 ▲리그사업처 리그사업팀 이미찬 ▲리그사업처 리그운영팀 박우석 ▲생산시설건설처 프로세스팀 박태우 ▲석유정보센터 정보기획팀장 이성동 ▲가스전관리사무소 안전환경팀장 김연수 ▲가스전관리사무소 생산운영팀장 천석봉 ▲울산지사 시설팀장 신길용 ▲평택지사 관리팀장 최태림 ▲가스전관리사무소 유지보수팀장 박정호 ▲석유비축처 비축기술팀장 김득락 ▲평택지사 안전팀장 이영훈 ▲HSE실 환경팀장 김성열 ▲거제지사 안전팀장 박헌태 ▲용인지사 안전운영팀장 김영태 ▲여수지사 운영팀장 황호윤 ▲신사옥건설전담반 차준호 ▲평택지사 운영팀장 박종근 ▲석유비축처 비축운영팀장 박현규 ▲여수지사 안전팀장 강선구 ▲여수지사 관리팀장 김범주 ▲구리지사 안전운영팀장 백종연 ▲곡성지사 시설팀장 최강원 ▲구리지사 시설팀장 강환구 ▲재무처 자금팀 곽서근 ▲시추운영처 시추1팀장 이재석 ▲리그사업처 리그사업팀 박상준 ▲베트남사무소 정환욱 ▲카자흐스탄 사무소 양인봉 ▲생산운영처 중동CIS생산팀장 임건묵 ▲신규사업처 사업개발3팀장 곽원준 ▲생산기술처 생산기술팀장 유기호 ▲탐사사업처 미주유아탐사팀장 남재구 ▲페루사무소장 전상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인공지능협회, CES2025 참관단 진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추진하는 CES2025 참관단이 오늘 출발했다. 최신 글로벌 정보통신산업(ICT) 기술이 집대성된 CES 행사장에서 참관단은 글로벌 시장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됐다.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는 5~10일(현지 기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5를 방문하는 참관단을 운영한다.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는 5~10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2025 참관단을 진행하며, 8일에는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을 연다. [자료=뉴스핌DB] 2025.01.05 biggerthanseoul@newspim.com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 최대의 정보 기술 및 가전 전시회로, 해마다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IT,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신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참관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운영하는 전시관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창진원이 엄선한 국내 최고 전문가의 현장 안내에 동참한다. 창진원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행사도 뉴스핌이 협력, 글로벌 투자사를 비롯해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과의 소통의 기회가 마련된다. 참관단은 이날 3일 출발해 오는 12일 돌아온다. 현지에서 진행하는 '뉴스핌-한국인공지능협회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은 오는 8일 오후 6시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Keith Lee(이원) 펜벤처스 이사가 참석해 글로벌 스타트업 진출과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조연설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현수 하나증권 애널리스트가 이날 포럼에 참석, CES2025에 대한 리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벤처캐피털 CES 참관단이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 및 한국 스타트업 투자 등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네이션A 등 다수의 스타트업도 참석한다. 대한민국 1호 AI 생성형 영상 기업인 맥케이 역시 참석해 다수의 벤쳐캐피털과 소통을 할 예정이다. 맥케이는 AI PPL 사업의 국내 선두주자로 콘텐츠 사업 등에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음재훈(Jay Eum) GFT 벤처러스 대표도 참석해 인사이트를 나눈다. GFT 벤처러스는 음재훈 대표와 제프 허브스트가 2021년 공동 설립한 미국 기반의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1-05 16:57
사진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절체절명 위기"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에코프로가 전기차 시장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돌파하기 위한 2025년 3대 경영 방침을 밝혔다. 5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오창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지금은 길을 찾지 못하면 생사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경영 전 부문에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이를 위해 올해 △인도네시아 양극재 통합법인 프로젝트,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에코프로씨엔지 합병, △R&D 아웃소싱 강화 등 3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에코프로는 광물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에 제련과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통합 생산 법인을 설립해 코스트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 아래 올해 1분기 내에 중국 GEM과 통합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에코프로의 인도네시아 통합법인은 니켈 등 주요 광물자원을 경쟁사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공급받아 현지에서 양극재를 생산해 배터리 셀 회사는 물론 자동차 OEM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2일 오창 에코프로 본사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특히 하이니켈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에코프로는 가격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인도네시아 통합법인은 양극재 시장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채 창업주는 "우리의 생존법은 가격은 확 낮추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뿐"이라며 "경쟁사 대비 가격은 낮고 기술력은 높은 기업만이 미국에, 유럽에 진출할 수 있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또 에코프로씨엔지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제고키로 하고 합병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튬 가공을 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리사이클을 맡고 있는 에코프로씨엔지의 합병은 전기차 캐즘 이후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기술은 내재화하되 범용 기술은 외부에서 조달한다는 방침 아래 R&D 아웃소싱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코프로는 이를 위해 국내 대학은 물론 국내외 동종업계와 기술협력 로드맵을 수립 중에 있다. 에코프로는 사업구조 환골탈태를 위해서는 조직문화의 환골탈태가 전제돼야 한다고 보고 혁신의 DNA가 조직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임직원의 노후를 책임지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tack@newspim.com 2025-01-05 11:2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