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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8대 대통령직인수위 활동 묶은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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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태 기자] 청와대는 27일 박근혜 정부의 국정목표와 국정과제, 인수위 활동 내용 등을 담은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백서 표지.
'박근혜정부-희망의 새 시대를 위한 실천과제'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백서의 표지에는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장 중앙무대 뒤편을 장식하였던 반원형 오케스트라 그림이 실렸다. 이 그림은 시대·지역·세대·계층을 뛰어넘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국민대통합'과 '국민행복시대'를 표현했다는 게 청와대 측 설명이다.
 
총 731쪽 분량의 백서는 제1부 박근혜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목표, 제2부 국정목표별 국정과제, 제3부 인수위원회의 구성과 활동, 제4부 박근혜정부의 개막, 제5부 대통령 취임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제1부에는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 기반인 국정비전과 5대 국정목표, 21대 추진전략 등을 소개했다. 2부에는 5대 국정목표별 140대 국정과제를 목표와 주요 내용, 기대효과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제3부는 인수위 전체 및 분과별 구성과 활동내용을 소개하고 각 분과가 선정한 29개 주요정책의 필요성, 주요 논의과정 및 결과, 추진계획, 기대효과 및 향후과제를 정리했다. 또한 '분과별 현장방문 스케치(11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인수위의 모습을 담았다.

제4부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활동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9차례에 걸친 인수위 국정과제토론회에 나타난 당선인의 국정운영 기조를 4개의 주제로 묶어 정리했다.

제5부는 박근혜 정부의 개막을 위한 취임행사를 소개했다.
 
청와대는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백서의 특징은 시각장애인 등 글을 읽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음성변환 바코드'를 수록했다는 점"이라며 "이처럼 정보소외계층의 정보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등 국민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강화함으로써 박근혜 정부의 국정 철학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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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백서는 총 1만부가 발간됐으며 국회, 사법기관, 정부기관, 공공기관, 교육기관, 국·공립 및 대학 도서관, 언론사, 경제계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백서 전문은 문화체육관광부 '위클리 공감' 홈페이지(korea.kr/gonggam)에 전자책(PDF, e-Book) 형태로 게시해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주요서점과 인터넷 서점 등에서도 일반인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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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대진표 윤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역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의원에 이어 서미화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원외 후보들도 출마 채비를 마쳐가고 있다. 후보 등록을 열흘가량 앞두고 출마자가 늘어나면서 최고위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선원·김영호·이건태·서미화 의원. [사진=뉴스핌 DB]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러시...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이어 서미화도 출마 채비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고위원 출마 선언의 시작을 끊은 것은 박선원 의원이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와는 국회 탄핵소추단에서 함께 활동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는 오랜 친구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진영이 아닌 당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송영길 전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영호 의원도 지난달 25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소수 지도부가 당의 모든 결정을 좌우하는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겠다"며 '통합 선봉장'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인 이건태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명통(明通) 창구'가 되겠다"며 "전 국민이 민주당의 효능감을 느끼게 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철옹성 같은 구조적 다수로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포용과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국정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돼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친명계 후보인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친명계 의원이자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외 인사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뛰어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DB] ◆ '원외' 김용도 출마 선언 예정...'청년' 정민철·김형남도 출사표 원외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 정치인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3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89년생으로 36살, 정 후보는 2001년생으로 24살이다. 이들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지만 민주당 전준위가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키로 하면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8일 오전 10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에서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밝힌 의원은 없다.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최고위원은 모두 5명을 뽑는다. 다만 최고위원 득표 상위 5명이 모두 남성이면 5등인 남성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여성 최고위원에 선출된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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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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