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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가 달린다] ②-1 신한은행 WM그룹 'IPS가 WM사업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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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은행 WM(Wealth Management)그룹은 지난해 2월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신한은행 PB와 신한금융투자 WM조직을 통합하면서 재탄생했다.

신한은행 WM그룹장인 위성호 부행장이 신한금융지주 부사장과 신한금융투자 비상임이사를 겸직하면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객 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新) WM사업모델을 출범시킨 것.

<자료: 신한은행>
WM그룹은 은행소속과 증권소속으로 크게 구분되는데 은행소속은 WM영업본부와 WM사업부, IPS본부로 구성돼 있다.

WM영업본부는 PWM센터와 PB채널을 총괄하고 있다. 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은 뱅킹(PB)과 자산관리(WM)의 합성어로 국내 최초로 은행과 증권회사 직원이 동일장소(BWB:Branch With Branch)에 근무하면서 은행 및 증권회사 상품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한금융의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다.

PWM에선 통해 기존 BIB(Branch In Branch)의 수동적 모델 한계를 넘어 독립점포 결합 모델로 양사의 PB가 동시에 고객을 응대하고 종합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PWM은 바로 이러한 매트릭스 체제를 도입한 통합 PB센터로, 현재까지 15개의 센터가 PWM으로 전환됐다. 

은행과 증권의 WM조직(본부/영업점)을 동일 장소에 위치하도록 해 양사 협업을 통해 원스톱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신한은행만의 신조직인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 투자상품 및 자문 전문가그룹)본부는 전문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UBS 등 다수의 글로벌 PB에서 운영하고 있는 조직을 벤치마킹해 탄생했다. IPS본부는 상품, 투자, 부동산·세무 전문가 등 그룹의 상품·서비스 조직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국내 최초로 신설됐다. IPS 본부는 크게 투자상품부, 투자자문부, 자산관리솔루션부 등 3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투자상품부는 그룹의 투자 전략과 시장이슈에 따라 상품 전략을 수립해 적시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원금보장형 해외채권 투자, 국내채권 및 국내주식 ETF 등 고객 니즈에 맞춘 전용(Order-made)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 주업무다.

투자자문부는 신한금융그룹의 투자 전략과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고, 자산관리솔루션부는 자산관리 전문가인 솔루션 파트너(Solution Partner)가 배치돼 상품, 투자, 세무·부동산 전문가들과 연계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다.

위 부행장은 IPS본부를 WM그룹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그는 "WM사업의 키는 IPS가 핵심"이라고 표현한다. 일선에서 고객과 관계를 형성하고 자산을 직접 관리하는 PB와 상품을 제조·소싱하는 부서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는 "IPS는 전문가 뿐만 아니라 세일즈쪽 프로세스를 관리해주는 대단히 중요한 조직"이라면서 "상품 제조에서부터 관리해 채널에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 IPS사업"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IPS를 통해 통해 저금리 대안 PB전용 투자상품인 채권형랩 '오페라'를 출시, 최초 1000억원을 단기간에 판매 완료했으며, 후속으로 내놓은 자산혼합형랩 '오페라 2.0' 역시 고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동시에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고객 투자리스크를 관리해 투자현황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등 IPS본부의 차별적인 상품·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위 부행장은 "해외에서는 IPS조직이 자산관리영업에 있어 핵심되는 기능"이라면서 "국내에서도 IB용어가 대중화되듯이 IPS가 대중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원금보장형 상품부터 고수익 추구의 주식형 상품까지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제공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도 미국 부동산 연계상품이나 위안화 환율에 투자하는 원금보존 추구형 상품을 맞춤식으로 제공하면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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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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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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