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남양유업 김웅 대표이사(가운데)와 곽주영 영업총괄본부장이 5일 오후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유업전국대리점협의회와의 1차 협상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남양유업전국대리점협의회는 전국의 960개 현직 남양유업 대리점주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남양유업과 5차 협상까지 진행된 퇴직 점주 10여 명의 모임인 피해자협의회와는 다른 단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