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대표, 민백두 감독, 배우 박효주, 이진희, 하석, 조한철(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48미터' 시사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48미터'는 삶과 죽음의 거리로 불리는 압록강 최단거리 48미터를 사이에 두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북한 인권 영화다. 4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