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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AI 반도체 랠리 주춤에 나스닥 선물 하락…美 고용지표 앞두고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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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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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서 5일 미 증시 선물이 혼조세를 보였고 투자자들은 5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관망했다
  • 브로드컴 부진한 AI 전망 여파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AI 투자 열풍 진정 조짐이 나타났다
  •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기술주 차익실현으로 나스닥은 소폭 하락하는 등 업종별 희비가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브로드컴·AMD 일제히 하락
시장 시선은 美 고용보고서로…국채금리 소폭 하락
월가 "AI 투자 모멘텀 흔들려도 장기 수요는 견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5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최근 뉴욕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밀린 가운데 투자자들은 5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나타냈다. 특히 브로드컴(AVGO)의 실망스러운 AI 반도체 전망 이후 기술주 매도세가 아시아와 유럽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부담이 커졌다.

5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전 7시 55분(한국 시간 오후 8시 55분) 기준 다우존스 E-미니 선물은 67.00포인트(0.13%) 상승한 반면, S&P500 E-미니 선물과 나스닥100 E-미니 선물은 각각 0.43%, 1.00% 내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반도체주가 약세를 주도했다. ▲엔비디아(NVDA)는 1.3% 하락했고 ▲AMD(AMD) ▲브로드컴(AVGO) ▲마이크론(MU) ▲인텔(INTC)도 2~4% 내렸다. 브로드컴은 전날 정규장에서 12.5% 급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추가 하락했고, ▲마벨 테크놀로지(MRVL) 역시 3.4% 내렸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열풍이 다소 진정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클레이스의 에마뉘엘 코 전략가는 "AI 및 반도체 업종의 상승 모멘텀이 흔들리고 있다"며 "투자자 포지션이 과도하게 몰려 있고 대형 IPO와 정책 리스크도 부담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다. 뉴버거 웰스의 찰스 캔터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은 매그니피센트7(M7)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 장비·하드웨어에서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나는 것"이라며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 구축 수요는 2030년까지도 매우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시장 시선은 美 고용보고서로…국채금리 소폭 하락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날 개장 전 발표되는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NFP)에 집중되고 있다.

다우존스와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따르면 5월 신규 고용은 8만~8만5000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직전 두 달 평균인 15만명과 4월 증가폭인 11만5000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4.3%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날과 큰 변함없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475%,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4.047%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4.97% 수준에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전략가는 "노동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다면 시장의 초점은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에너지 가격 충격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연준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고용보고서는 이달 말 열리는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발표되는 핵심 경제지표다. 시장은 현재 연준이 내년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ABP인베스트의 타노스 파파사바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실업률이 예상보다 소폭 높아지더라도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브로드컴 [사진= 로이터 뉴스핌]

◆ 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룰루레몬 12% 급락

전날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874.86포인트(1.73%) 급등하며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도 0.41% 상승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0.09% 하락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S&P500이 10주 연속 상승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1985년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 기록이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약 1% 상승 마감이 예상되는 반면 나스닥은 약 0.5%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회사가 연간 이익 전망과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고 2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기대를 밑돌 것으로 제시하면서 주가는 11% 가까이 급락했다.

반면 콘택트렌즈 제조업체 ▲쿠퍼 컴퍼니스(COO)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6% 가까이 상승했다.

한편 ▲씨티그룹(C)은 최근 증시 강세 이후 주식 비중을 일부 축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AI 중심의 기업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미국 증시에 대한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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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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