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7일 샌프란시스코공항 충돌사고로 발생된 재해금액이 1373억원 규모라고 8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사고에 대비해 가입한 보험사는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9개사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사고발생 경위 및 구체적인 피해상황 등을 파악중에 있다"면서 "관계당국을 도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예정"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08일 09:43
최종수정 : 2013년07월08일 09:49
[뉴스핌=우수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7일 샌프란시스코공항 충돌사고로 발생된 재해금액이 1373억원 규모라고 8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항공사고에 대비해 가입한 보험사는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9개사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사고발생 경위 및 구체적인 피해상황 등을 파악중에 있다"면서 "관계당국을 도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예정"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