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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스타로는 최초로 PiFan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지이 미나는 배우 이현우와 함께 올해 PiFan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1월 종영한 SBS 월화극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후지이 미나는 현재 영화 '초능력자'의 리메이크 버전 '몬스터'를 촬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부천=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20일 20:39
최종수정 : 2013년07월20일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