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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와 함께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후지이 미나는 이날 팬들이 마련한 특별한 생일케이크를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영화 '초능력자'의 일본 버전 '몬스터'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부천=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20일 20:39
최종수정 : 2013년07월20일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