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르고 키 큰 흡연자에게서 기흉 발병 확률이 높다는 소견이 나왔다.
8일 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기흉 환자가 2만6천 명으로 5년 사이 21%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흔히 뼈에 구멍이 나는 것으로 알려진 기흉은 폐나 폐를 둘러싼 막에 구멍이 생겨 폐가 쭈그러드는 질환으로, 공단 집계에 따르면 기흉 환자 중 남성은 2만3천여 명으로 여성에 비해 6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가들은 마르고 키 큰 흡연자에게서 기흉이 나타나기 쉽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10~20대의 마르고 키 큰 흡연자가 갑자기 숨쉬기 곤란해지면 기흉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마르고 키 큰 흡연자의 기흉 발병이 쉽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르고 키 큰 흡연자, 남자들 조심해야 되겠네" "기흉이라니 무섭다" "흡연은 좋은 점이 없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롸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