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케냐 나이로비의 쇼핑몰에서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의 인질 사태로 한국인 여성 1명이 총상으로 사망한 가운데 한인 대학생 1명도 연락이 두절됐다고 추가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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