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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UN] |
27일(현지시각) 안보리 15개 이사국이 모두 시리아 결의안 찬성에 손을 들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초안 작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도출된 이번 결의안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결의안을 준수하지 않고 화학무기 사용의 책임을 거부할 경우와 관련해 즉각적인 대응안을 담고 있지는 않다.
또 러시아 입장을 고려해 즉각적인 무력 사용에 관한 내용과 시리아사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 채택된 역사적인 결의안은 오랜만에 시리아와 관련해 나온 첫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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