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엠카 1위, 립스틱 짙게 바르고 깜짝 퍼포먼스
[뉴스핌=강소연 기자] 샤이니가 엠카 1위를 기념해 립스틱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룹 샤이니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서 1위를 한 뒤 립스틱 바르기 주인공을 뽑아 화장을 하고 있다.
김우빈이 MC로 나온 355회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샤이니, 아이유, 정준영, 박지윤, 티아라, 블락비, 자우림, 유승우, 가희, 백승헌, 나인뮤지스, 유키스, 투아이즈, 엠파이어, 리듬 파워, AOA, 탑독, 세이 예스가 출연했다.
이날 샤이니는 5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에브리바디'로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 이래'를 꺾고 엠카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