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비이커(BEAKER) 1주년 축하 파티 'WOOD IN THE BEAKER'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태양은 이날 블랙 가죽 재킷에 진을 매치한 개성 넘치는 펑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태양은 두건을 허리에 두르고 블랙 마스크를 써 파격적인 레이어드룩을 완성했다.
이날 비어커 축하 파티에는 배우 이종석, 주지훈, 고아라, 이수혁, 홍종현, 빅뱅 태양, 2NE1 씨엘, 산다라박, 빈지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