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김민서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을 만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1월22일 14:17
최종수정 : 2013년11월22일 14:17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김민서가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을 만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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