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총리와 나 윤아 "극중 안다정은 실제 '빵윤아'와 가장 닮은 캐릭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스캔들 전문 열혈 기자로 변신하는 소녀시대 윤아 [사진=강소연 기자]
총리와 나 윤아 "극중 안다정은 실제 '빵윤아'와 가장 닮은 캐릭터"

[뉴스핌=양진영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총리와 나'에서 20살 연상의 이범수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윤아는 4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이범수와 호흡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극중 윤아는 스캔들 전문 매체 열혈 기자 남다정 역으로 출연해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이범수)와 스캔들에 휩싸여 결혼하게 된다.

윤아는 "얼핏 보면 똑똑한데 허당기가 있고 엉뚱하고 눈치없고 왈가닥인 여자"라고 다정을 소개하며 "열애 전문 파파라치 기자가 직업이라 많은 우여곡절이 생긴다. 재미있게 봐달라"고 첫 인사를 했다.

이날 윤아는 '빵윤아'라는 별명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예상케했다. 윤아는 왈가닥 여기자 남다정 역을 "가장 임윤아스러운 면이 많은 캐릭터"라며 "엉뚱한 면이 많고 망가지는 역할이다. 원래 저와 닮은 부분이 꽤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윤아는 전국민의 관심을 받는 소녀시대 멤버로서 매번 파파라치의 대상이었다가, 직접 파파라치가 돼본 소감도 밝혔다. 

그는 "굉장히 새로웠다. 극중에서는 허당 기자라 특징이 많이 드러나진 않는다다"면서도 "아주 조금이나마 이런 기분으로 취재를 하나 싶기도 하고 질문을 고르는 것도 정말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총리와 나에서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로 나이와 직업을 초월한 커플 호흡을 맞추게 된 윤아와 이범수. [사진=강소연 기자]
특히 윤아는 '총라와 나'에서 그간 상대역이었던 장근석, 박재정에 비해 훨씬 경력이 많은 베테랑 이범수와 호흡하게 됐다. 

그는 "대사 사이에 이어지는 포인트들을 잘 살리신다. 이유가 있게끔 연기를 하셔서 굉장히 납득이 되고 놀랍기도 했다"며 "저도 '이렇게 하면 어색할텐데'하고 고민하던 부분들을 순간 순간 메꿔 놓으신다"고 이범수를 추켜 세웠다.

이어 이범수의 매력은 바로 "진지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것"이라고 살짝 공개했다. 윤아는 "처음엔 말씀도 많이 없을 거 같고 카리스마 넘치고 무서울 것 같았다. 의외로 말장난에 센스도 넘치시고 가끔 진지하셔서 웃길 때도 있다. 정말 대단한 매력이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과 병행이 체력적, 정신적으로 가끔은 힘들다면서도, "한 가지만 하지 않기 때문에 더 힘이 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를 하다가 소녀시대 활동 하면 또 새로운 일이라 에너지가 생기고 뒤바뀌어도 그렇다. 체력은 어쩔 수 없어서 열심히 관리하고 틈틈히 많이 잔다"며 "스태프들과 친하게 지내는 편인데, 다들 좋게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성숙한 답을 했다.

윤아와 이범수가 나이를 초월한 로맨틱코미디 '총리와 나'는 '선 결혼 후 연애' 스캔들을 중심으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9일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