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가수 이준과 배우 박진주(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VIP에 참석하고 있다.
'변호인'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11일 23:37
최종수정 : 2013년12월12일 06:41
[뉴스핌=강소연 기자] 가수 이준과 배우 박진주(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VIP에 참석하고 있다.
'변호인'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