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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투자증권

기사입력 : 2013년12월31일 14:16

최종수정 : 2013년12월31일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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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 선임
▲FICC사업부 대표 조규상

◇상무 전보
▲강북지역본부장 이대희 ▲동부지역본부장 황원돈 ▲영업지원본부장 김재준

◇상무보 전보
▲Wholesale영업2본부장 박의환 ▲강남지역본부장 최영남 ▲중서부지역본부장 서영성 ▲연금신탁본부장 권순호 ▲전략투자본부장 전용준 ▲준법감시본부장 나헌남

◇본부장 선임
▲ECM본부 조광재 ▲FICC파생본부 김주형

◇원장 선임
▲우리인재원 장정욱

◇센터장 선임
▲Operation센터 류승하 ▲IT센터 현동식

◇지점장 선임
▲당진지점 라윤호 ▲원주지점 류승열 ▲동해지점 장훈 ▲이촌동지점 최용우 ▲산본지점 김형곤 ▲마산지점 정수영 ▲포항지점 허경석 ▲제주지점 김재영 ▲은평지점 구희득

◇부장 선임
▲결제업무부 하승대 ▲금융상품영업3부 이수석 ▲파생영업부 정병훈 ▲해외영업부 방성준 ▲IT기획부 백종우 ▲채권상품운용부 남재용 ▲General Industry부 김형진 ▲Heavy Industry부 이성 ▲Strategy Industry부 이재호 ▲ECM1부 김중곤 ▲ECM2부 한흥수 ▲MS부 노영진 ▲FICC파생영업부 박건후 ▲FICC파생운용부 이정배 ▲금융공학부 김용식 ▲IB영업기획부 안근모

◇본부장 전보
▲채권상품운용본부 임한규 ▲Product Sales본부 최승호

◇센터장 전보
▲인천WMC 김군택 ▲일산WMC 정원호 ▲건대역WMC 김은주 ▲울산WMC 김찬희 ▲마린시티WMC 하상현 ▲반포WMC 윤희춘 ▲테헤란로WMC 고유찬 ▲분당WMC 이종렬 ▲부산WMC 이성희 ▲신사WMC 손미애 ▲광화문WMC 유현숙 ▲Premier Blue 골드넛센터 최호영

◇지정잠 전보
▲구로디지털지점 박성종 ▲하남지점 오창현 ▲미아지점 김균찬 ▲대전지점 황의철 ▲청주지점 김종석 ▲부산중앙지점 김민간 ▲수지지점 양재원 ▲과천지점 최항곤 ▲한티역지점 황경태 ▲시지지점 김대희 ▲여천지점 손홍섭 ▲평택지점 오창근 ▲평촌지점 이귀웅 ▲수완지점 조영래 ▲구리지점 오규택 ▲동교동지점 강만원 ▲성남지점 정명진 ▲이수역지점 이준훈 ▲안산지점 전상재 ▲수원지점 홍용철

◇부장 전보
▲Technology Industry부 이기영 ▲인사지원부 김승래 ▲Smart금융부 김광철 ▲상품지원부 서원길 ▲Smart컨설팅부 고순식 ▲Wrap운용부 박득현 ▲경영지원부 양천우 ▲상품기획부 윤영준 ▲연금영업부 김진식 ▲컴플라이언스부 김영송 ▲투자자산관리부 홍종명 ▲금융상품영업2부 한영두 ▲FICC운용부 최정혁 ▲업무지원부 조재선 ▲신탁영업부 한성원 ▲Smart기획부 최용석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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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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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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