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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릴 설 선물..한우·홍삼 말고 이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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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담은 '디카북'부터 합리적 가격 '렌탈 제품'까지

[뉴스핌=이강혁 기자] 설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매년 한우와 홍삼 등이 선물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이번 설은 매년 주고받는 흔한 아이템에서 벗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는 피알원이 이번 설 명절 부모님에게 선물할 '이색 설 선물'을 소개했다.

 ◆손주들의 성장 앨범..찍스 디카북

명절 부모님들의 가장 큰 기쁨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들의 재롱과 커가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연휴 마지막 날 손주들을 떠나 보내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아쉽기만 하다.

평소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이번 설에는 손주들의 커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 앨범을 선물로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온라인 사진인화사이트 디지털포토 찍스닷컴(대표이사 송정진)은 설 연휴를 앞두고 디지털 사진을 앨범 형식으로 묶어 제작하는 디카북을 아이들 성장앨범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활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아기 성장앨범을 편집 및 제작할 수 있다.

찍스 디카북은 권당 최대 80페이지까지 제작이 가능하며 4X6, 5X7(인치) 사이즈부터 A4사이즈까지 5가지 사이즈가 제공된다.

인기상품인 DIY 꾸밈표지 M46(15X10cm) 16페이지 기본 모델의 가격은 8800원이다.

 ◆미세먼지 청소기..일렉트로룩스 ‘울트라시리즈’

올 겨울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짙어지며 호흡기관이 약한 부모님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집 안의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서는 청소기 대신 물걸레 청소를 권장하지만 허리와 무릎이 안 좋은 부모님들에게 물걸레 청소는 어려운 일이다.
 
스웨덴 가전 브랜드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이사 문상영)가 출시한 ‘울트라시리즈’는 이러한 부모님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효자 설 선물이다.

일렉트로룩스의 울트라시리즈는 미세먼지 흡입이 우수한 청소기로 최상급의 헤파필터 H13과 밀폐시스템을 장착해 미세먼지 0.00%를 구현한다.

특히 울트라원 미니는 울트라 시리즈 중 크기는 가장 작지만,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성능은 극대화 한 상품으로 부모님들의 간편한 청소를 위해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79만원 선이다.

 ◆직접 안마해드릴 수 없다면..렌탈 안마의자

50~60대 부모님들은 상대적으로 야외운동이 부족하기 때문에 집 안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기구와 안마기구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에 선뜻 선물하기 어려웠다면 합리적 가격에 무상 A/S를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종합 헬스가전 렌탈 전문회사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조경희)는 팬텀, 프레지던트, 옵티머스 등 사용자 체형과 기호에 맞는 맞춤 안마기구를 렌탈판매 중이다.

특히 기내 퍼스트클래스석을 닮은 ‘팬텀(Phantom)’은 3D입체 안마시스템으로 사람의 손길과 유사한 안마를 제공해 선물로 인기가 좋다.

팬텀은 39개월 약정기준 월 11만9500원으로 이용가능하다. 렌탈 약정기간이 종료되면 별도 비용 없이 사용자가 소유권을 넘겨 받는다.

디아이티(대표 박종철)가 판매하는 승마운동기구 웰라이더는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에 효과가 좋은 제품이다. 특히 허리근력을 높여 요추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웰라이더는 39개월 약정기간 월 2만95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약정기간 동안 무상 A/S를 진행한다.
 
 ◆기름냄새 없는 차례음식 준비..필립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명절 차례음식 준비 중 가장 번거로운 것이 튀김음식. 온 집안에 밴 기름 냄새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튄 기름때 청소하는 것은 그야말로 고역이다. 또, 기름에 튀긴 음식은 높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어른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

필립스(대표 김태영)가 새롭게 출시한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특허 받은 에어스톰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른 속도로 순환시켜 추가 기름 없이도 식재료 내의 기름을 사용해 튀김, 베이킹, 구이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신제품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GS홈쇼핑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판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잇몸 약한 부모님에겐 전동칫솔..오랄비 ‘트라이존 3000’

나이가 들면 잇몸이 약해지면서 임플란트 시술, 틀니 등 치과치료를 받는 횟수도 높아진다. 이 건강이야 말로 홈 케어를 병행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잇몸이 약해진 부모님께는 오랄-비(대표 이수경)의 충전식 전동칫솔 ‘트라이존 3000’을 추천한다. 트라이존 3000은 분당 4만8800번의 움직임으로 일반칫솔 대비 플라그를 2배 더 제거해준다.

또한, 일반칫솔을 사용할 때와 같은 익숙한 방식의 칫솔질을 구현해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하는 어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및 홈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5만3000원이다.

 ◆자가혈당 측정기..에스디바이오센서 ‘글루코나비 NFC’

나이가 들면 당뇨 등의 성인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당뇨에 있어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혈당을 미리미리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에스디바이오센서(대표 이효근)의 ‘글루코나비 NFC’는 혈당을 측정한 후 측정기를 스마트폰 후면의 NFC칩이 있는 곳에 가져다 대면 측정된 데이터가 자동으로 핸드폰으로 넘어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따로 혈당애플리케이션을 작동 시키거나 조작할 필요가 없어 스마트폰 기기 조작에 미숙한 노년층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스디마켓(http://sd-market.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만1900원이다.

 ◆부모님 건강상태 고려한 건강기능식품

국민 건강기능식품 홍삼은 명절 시즌 1순위 선물 아이템이다. 홍삼은 그 효능이 매우 우수하긴 하지만, 부모님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센스 있는 제품을 선택해 보자.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의 ‘로젠빈수’는 갱년기 중년 여성의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 식품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검정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을 최대치인 27mg을 함유해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갱년기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가격은 3개월 분 28만원이다.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브랜드 CJ뉴트라의 ‘전립소’는 전립샘 기능 저하로 힘들어하는 50대 이상 남성을 위한 쏘팔메토 제품이다.

전립샘 건강에 좋은 톱야자수 열매인 소팔메토와 잘 익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활성산소 발생 억제 성분인 라이코펜을 함께 넣은 것이 특징으로 전립샘 건강 및 항산화 작용에 특화된 제품이다.

가격은 3개월 분 5만5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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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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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과천=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공수처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고발건은 한 두건이 아니다. 어떤 건은 수사 4부, 어떤 건은 1·3부 등에 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뉴스핌DB] 공수처는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선별해 사건화하는 것이 아닌 '자동입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조 대법원장은 피의자 신분이 유력하다. 조 대법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지정 배당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공수처는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 등이 2022년 전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지난 4일 감사원 운영쇄신태스크포스(TF)와 심의지원담당관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의 처분 시기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공수처 관계자는 "(처분 시기는) 수사팀이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언제 (처분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자리 접대 의혹'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고급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돈을 낸 적 없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대법원 법원감사위원회는 해당 의혹을 심의한 후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향후 드러나는 사실관계가 비위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고, 수사팀은 최근 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는 택시 앱 사용 기록 등과 달리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2025-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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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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