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鄭 총리 "개인정보 유출 관련 범정부적 TF 구성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 오후 긴급관계장관회의 개최

[뉴스핌=김민정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26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범정부적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입법 조치 등 후속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카드사 정보 유출 및 고병원성 조류독감(AI) 관련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민의 안전이나 재산과 직결된 범법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고 기필코 발본색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과 경찰이 모든 수사력을 집중해 불법적인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거래, 이용하는 행위와 관련한 일체 위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엄중하게 처벌함으로써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임도 강조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 총리는 "각 부처는 산하기관, 공기업 등에서 관리하고 있는 개인정보의 보관 및 이용실태 등에 대한 전면조사를 실시해 정보보안에 허점이 있는지를 파악해 보완책을 마련하라"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관련기관도 전화나 SMS, 이메일 등을 통한 대출 권유와 모집행위를 중단하고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으로의 결제를 방지하는 등 대책을 신속히 이행해 진행사항을 수시로 국민에게 소상히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입법이 필요한 조치들은 2월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AI와 관련해 농식품부에 관계부처로부터 인력을 파견받아 대책상황실을 보강하고 장관이 직접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는 등 '원스톱 비상체제'를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철새 이동경로가 아닌 다른 지역도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방역과 예찰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설 연휴기간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AI 우려 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차량 소독 등 정부의 방역활동에 협조하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