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2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4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매장 관리직 대졸 신입 채용을 통해, 스타벅스는 능력과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1999년 7월 이대 앞에 1호 매장을 내고 40명의 바리스타와 함께 시작한 스타벅스는 2014년 1월 현재 600여 매장에 약 6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출범 이래 150배 증가된 수치로서, 스타벅스는 작년 1월과 12월에는 열린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고용창출우수기업> 및 <2013년 일자리창출지원 산업포장>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캠퍼스잡지 잡앤조이가 20~30대 구직자 1,8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스타벅스는 16.2%의 지지를 받으며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3위에 오르는 등 젊은 구직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매장관리직 대졸 신입 사원 채용에 응모할 지원자는 채용 홈페이지(http://job.shinsegae.com) 내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매장관리직 대졸 신입 채용] 을클릭 한 후 2월 12일까지 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인∙적성 및 직무능력 검사, 1차(토론 및 직무) 면접 및 2차 (인성) 면접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4월부터 1년동안의 현장 교육 및 업무 수행 교육 후, 최종 평가를 거쳐 부점장으로 발령받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2011년부터 시작해 4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매장 관리직 대졸 신입 채용을 통해, 스타벅스는 능력과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1999년 7월 이대 앞에 1호 매장을 내고 40명의 바리스타와 함께 시작한 스타벅스는 2014년 1월 현재 600여 매장에 약 6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출범 이래 150배 증가된 수치로서, 스타벅스는 작년 1월과 12월에는 열린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고용창출우수기업> 및 <2013년 일자리창출지원 산업포장>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캠퍼스잡지 잡앤조이가 20~30대 구직자 1,8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스타벅스는 16.2%의 지지를 받으며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3위에 오르는 등 젊은 구직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매장관리직 대졸 신입 사원 채용에 응모할 지원자는 채용 홈페이지(http://job.shinsegae.com) 내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매장관리직 대졸 신입 채용] 을클릭 한 후 2월 12일까지 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인∙적성 및 직무능력 검사, 1차(토론 및 직무) 면접 및 2차 (인성) 면접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4월부터 1년동안의 현장 교육 및 업무 수행 교육 후, 최종 평가를 거쳐 부점장으로 발령받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