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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한은총재 인사청문회…야당 "정책 검증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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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관계자 "아들 병역 문제는 살펴볼 사안"

[뉴스핌=우수연 기자] 사상 최초로 열리는 한국은행 총재의 인사청문회가 후보자 정책검증 위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 내정자는 이미 한은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해 도덕성이 어느정도 검증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민주당 김현미 의원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후보자가 안정적으로 직무수행을 할 것이라는 평이 다수라서 청문회에서는 정책 질의 위주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가 한은에서 신망도 두텁고 통화정책 전문가이기 때문에 야당쪽에서는 현재 가계부채 상황이나 서민경제 살리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시게 될지에 대해 (질의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덧붙였다.

법제상 국회는 청문요청서를 받은지 20일 안에 청문회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 부터 3일 이내에 심사경과 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인사청문회의 기간은 3일 이내로 규정돼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한은 총재는 장관과 같은 대우를 받기 때문에 국회동의나 승인 절차 없이도 임명권자(대통령)가 임명 가능하다.

기재위에서는 13일 청문회의 기획 집행을 위한 사전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다음날인 20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겠다는 일정을 밝혔다.

청문회 관계자들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한 하루안에 청문회가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 내정자가 35년 넘게 한은에 근무하며 공직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청문회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2년 행정안전부 관보에 공개한 이 후보자의 재산은 총 14억3571만원으로 2011년 19억143만원에 비해 감소했다.

예금 내역을 보면 이 내정자는 저축은행에 5000만원 미만의 예금을 예치해 분산투자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012년 자신의 명의로 진흥상호저축은행에 4995만원, 배우자의 명의로 솔로몬상호저축은행 4759만원, 서울상호저축은행에 47000만원, 동부상호저축은행 4734만원의 예금을 예치했다.

예금자 보호법에 따르면 저축은행이 문을 닫을 경우 예금과 원금 이자를 합쳐 5000만원까지 보호된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저축은행에 분산투자하는 것은 불법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관례상 문제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내정자의 아들은 공군을 만기 제대한 아버지와는 달리 대학 시절 인대 파열로 군대 면제를 받은 점 등은 청문회의 개별 검토 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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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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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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