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현대상선 최대주주가 지분을 대량 매도하면서 지분율이 크게 낮아졌다.
현대상선 최대주주 현대엘리베이터(주)는 지난달 특별관계자가 현대상선 주식 281만 412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상선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은 36.73%에서 35.06%로 1.67%p 낮아졌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3월04일 16:53
최종수정 : 2014년03월04일 16:53
[뉴스핌=이준영 기자] 현대상선 최대주주가 지분을 대량 매도하면서 지분율이 크게 낮아졌다.
현대상선 최대주주 현대엘리베이터(주)는 지난달 특별관계자가 현대상선 주식 281만 412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상선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은 36.73%에서 35.06%로 1.67%p 낮아졌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