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근-정다빈, 시사회 패션도 귀여워!
[뉴스핌=강소연 기자] 아역배우 천보근과 정다빈(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아한 거짓말'은 아무 말 없이 세상을 떠난 14살 소녀(김향기)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아가는 엄마 현숙(김희애)과 언니 만지(고아성), 그리고 친구 화연(김유정)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배우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유아인 등이 출연하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오는 13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